01보았던 것
좋은 매장들이 같은 문제로 지쳐 가고 있었습니다.
브랜드도, 도시도 달랐지만 장면은 늘 비슷했습니다.
지난번 가격 인상 뒤로 메뉴 하나하나의 원가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마감하고 나서야 사장님 혼자 장부를 손으로 정리했습니다.
근무표는 단톡방에, 인사 서류는 다른 프로그램에, 인건비는 월말에 엑셀로 따로 계산했습니다.
지시는 내려오는데, 매장이 겪는 사정은 본사까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계약서와 교육 기록, 해 오던 방식까지 한 사람과 함께 없어졌습니다.
영어 계약서, 세금, 노동 규칙 앞에서 혼자 결정해야 했습니다.
02깨달은 것
조언으로는 매장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매장을 바꾼 건 매일 쓰는 도구였습니다.
컨설팅 보고서는 다음 달이면 서랍에 들어갔습니다. 도구가 그대로이니 습관도 그대로였습니다.
매장을 바꾼 건 팀이 매일 아침 여는 화면이었습니다. 카운터의 체크리스트, 추천 수량이 붙은 주문, 인보이스가 바뀌면 같이 움직이는 원가.
03만든 것
그래서 그 점주님들께 필요했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01메뉴마다 진짜 원가공급처 인보이스가 바뀌는 날 원가도 다시 계산됩니다.02대신 읽어 주는 인보이스사진만 찍으면 품목과 가격이 채워집니다.03카운터의 하루를 아이패드 한 대로체크리스트, 실사, 출퇴근을 PIN으로 서명합니다.04같은 화면을 보는 본사와 매장기준은 내려가고, 매장의 상황은 올라옵니다.05직원·근무표·인사·인건비를 한 곳에근무표를 짜는 순간 인건비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출퇴근은 그대로 급여 파일이 되고, 서류와 교육 기록은 매장에 남습니다.06한국어와 영어로사장님 화면도, 직원 한 명 한 명의 화면도.
모든 변경은 실제 매장에서 먼저 써 보고 내보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04약속
모든 매장에 드리는 네 가지 약속.
- 01돈과 운영을 함께체크리스트와 원가가 한 시스템에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결국 같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02현장의 목소리로 고칩니다매니저나 직원이 불편하다고 하면, 그게 다음 개발입니다. 매장에서 나온 이야기로 계속 고쳐 나갑니다.
- 03가맹점 데이터는 가맹점주의 것본사는 필요한 숫자만 봅니다. 직원 서류는 고용주에게 남습니다.
- 04첫 매장부터 하나의 시스템첫 매장부터 바로 쓸모 있고,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날 그대로 이어집니다. 매장이 얼마나 늘어나든.
창업자의 말
“컨설턴트로 여러 브랜드의 고민을 해결해 오면서 수많은 점주님들과 마주 앉았습니다. 다들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있었는데도 계속 뒤처지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이 수첩과 단톡방과 엑셀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AIO는 그때 그분들께 건네고 싶었던 것입니다. 첫 매장부터 쓸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 번거로운 일은 시스템이 하고, 사장님은 장사에 집중하실 수 있게.”
어느 시장이든
현지 세금·노동 규칙을 그대로.
인보이스마다 세금, 현지 법에 맞춘 초과근무와 개인정보. 사장님 지역은 상담 때 같이 확인합니다. 상담은 한국어와 영어로 합니다.
